한쪽 보청기 착용도 불편한데 어떻게 양쪽을 착용하는가?
1)귓속형보청기를 구입하시면
먼저 청력검사를 받으신 후
본인에게 적합한 보청기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스타키보청기 보청기 제품은
일반적으로 5년이상 A/S 기간입니다.
구입후 2년 동안 발생하는 A/S를 무상으로 처리해드리며,
2년 이후에는 수리비용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단, 제품 종류에 따른 무상A/S 기간은 차이가 있습니다.
보청기를 적절하게 선택하고 지시대로 사용할 경우, 보청기는 청력을 나쁘게 만들지 않습니다.
보청기의 가격은 수십만원대부터 수백만원대 까지 가격폭이 매우 다양합니다.
보청기가 외부의 심한 충격이나 혹은 중이염, 환경의 습기에 민감하기에 주의를 요하는 장치입니다.
크게 아날로그와 디지털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으며,
아나로그 보청기는 청력에 맞는 세부조정이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일반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한 배터리는 바로 작동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온도변화가 계속 반복된다면 배터리에 접착된 스티커의 접착력이
약해져서 자연방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보청기의 종류와 사용하는 배터리의 종류에 따라 사용기간이 다르며,
기존의 아날로그에 비해 디지털보청기의 배터리 사용기간은
보청기의 증폭 특성과 관련 디지털보청기가 배터리 사용기간이 짧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디지털 보청기들은 배터리 교환 시기가 되면 경고음을 들려 줍니다.
청각장애 등급이 있으시고 건강보험 가입자, 의료급여 가입자라면
보청기 구입시 최대 131만원 혜택(보장구 환급) 받으실수 있습니다.
지원금은 장애등금(2~6급)과 관계없이 동일합니다.
단, 이미 보청기 지원을 받았다면 5년이 경과해야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청기 지원금안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클릭하여주세요)
ABR 검사가 가능한 이비인후과에서 청각 장애 진단을 받으시면 됩니다.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시기 전에 가까운 저희 스타키보청기 종로센터를 방문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청각장애 등급을 받으실수 있는지, 보청기를 구매 하시면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절차를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먼저 이비인후과 병원 전문의에게 보청기가 필요하다는 처방전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스타키보청기 종로센터에 방문하시어 보청기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 다시 이비인후과 병원 전문의에게 보장구 검수 확인서를 받으신 다음
-보청기를 구입한 스타키보청기 종로센터를 방문하시면 필요한 서류를 같이 준비해 드립니다.
보청기는 양쪽 모두를 착용하는 것이
말을 좀더 분명히 알아 듣는데 도움이 되고
방향 감각이 좋아져 소리가 나는 위치를 쉽게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한쪽만 오래 착용하면 착용하지 않는 귀는
난청이 더욱 악화되어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보청기를 착용한다면 보청기의 착용효과가 매우 떨어질 수 있습니다.